취코, 취하다 코딩에~

세종의 정치 본문

책&강연&칼럼/인문학

세종의 정치

drinkcode 2018. 2. 8. 19:46

세종은 옳다고 여기는 일에 대해서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반대하는 신하들을 합리적으로 설득하면서 의지를 관철해 나갔다. 이것이 세종의 공론 정치다. 공론 정치야 말로 요즈음 흔히 말하는 소통의 정치라 할 수 있다.

'책&강연&칼럼 > 인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의 가족사(2)  (0) 2018.02.08
세종의 가족사  (0) 2018.02.08
대학연의 440p  (0) 2018.02.08
철학적 사고  (0) 2018.02.08
  (0) 2018.02.0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