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코, 취하다 코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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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쓰면 쓸수록 그 분야에 관해 좋아진다.-반대로 쓰지 않으면 후퇴 할 수도 있다.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은 기억을 떨어 뜨린다.-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ex)시험이 얼마 안남았다는 스트레스에 더욱 집중하고 기억을 도와줄 수 있다.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당일 복습(9시간안에) -> 다음날 -> 일주일 -> 한달-복습을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한거 같다. 그냥 대충 훝어본것은 복습이 아닌거 같다. 무엇을 외울 때 앞뒤 번갈아 가며 외워라(아침에 쓸 때 밑에서 부터 써보자)-이건 상황에 따라 쓰는거 같다. 잠자기 전 하루일과를 15분정도 기억하는 건 좋은 방법이다.-이것보다 좋은 방법은 잠자기전 누구와 통화를 하며 하루일과를 애기하는 것이 기억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방금 내가 깨우친..

출처 - http://cafe.daum.net/ssaumjil/LnOm/1927250?svc=cafeapp&sns=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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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인지 아니면 어느 정도 기술적인 것인지 하는 문제는 나중에 따로 충분히 논의하겠다. 여기에서는 인간의 기억에서 기술과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하나의 기정사실로 간주하고 기억의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기억에는 기술적인면(다시 말해 기억술)이 있는것이 마땅해 보인다. 그렇게 여겨지는 이유는 다른 곳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일단 기억의 종류부터 알아보자. 기억의 종류는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타고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술의 산물이다. 타고난 기억은 생각과 동시에 태어나는 것으로 우리의 정신에 내재한 기억이다. 기술적기억은 훈련과 수련과정을 통해 강화 된 기억이다. 모든 것에서 그렇듯이 타고난 것은 후천적으로 습득한 배움이나 기술과 늘 경쟁하는데, 타고난 재능은 이 기술로 한층 더 ..

전에 대단한 미국 사업가에게 이런 말을 들었네.그가 어디선가 읽었는데, 사람들은 듣고 읽는 것의 10퍼센트만 기억한다더군, 그래서 그 사업가는 열 번씩 반복해서 말하는 습관을 들였지.그 방법이 효과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나는 그 애기에서 얻은게 있었네.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상대에게 정보를 과하게 주면 안된다는 것 말일세.

회상력은 학습이 끝난 후 10분 뒤 가장 높다. 복습과정은 회상되는 모든 것을 종이에 메모한다.그리고 최종 노트와 대조하여 고칠 것이 있거나 덧붙일 것이 있으면 회상된 것을 적은 메모를 수정한다. 중앙에 컬러로 된 이미지를 그림으로써 마인드맵을 시작하라.마인드맵 전반에 걸쳐 이미지를 사용하라.단어는 활자체로 써야 한다.활자체로 된 단어는 가지위에 적도록 하고 각각의 가지는 다른 가지들과 연결 되어야 한다.하나의 가지 위에 하나의 단어를 사용하도록 한다. 마인드맵 전반에 걸쳐 색상을 사용하라.두뇌의 본질 중 창조적 작업의 성과에 있어서는 두뇌를 최대한 자유롭게 해주어야 한다.여러분의 두뇌는 글로 쓰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생각을 도출해내기 때문에 쓰기를 잠시라도 멈추어서는 안 된다.만일 머리에서는 생각을 떠..

1. 떠올린 이미지를 자신의 앞에서 회전시킨다. 2. 위에서 내려다 본다. 3. 아래쪽에서 올려다 본다. 4. 적어도 3번이상 떠올린 이미지의 색상을 바꿔본다. 5. 떠올린 이미지가 마치 먼 곳에서 보이는 것처럼 멀리 두고 본다. 6. 떠올린 이미지를 확대시켜본다. 7. 떠올린 이미지를 축소 시켜본다. 8. 떠올린 이미지 모양을 완전히 변화시켜 본다. 9. 사라지게 해본다. 10. 다시 나타나게 해본다.

종종 우린 암기력이 좋은 사람들은 선척적으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렇지가 않아요. 뛰어난 암기력은 배워야 하는 거예요. 가장 기본적인 단계에서 주의를 기울이면 기억하게 되죠. 깊이 관여 해 있을 때 우린 기억해요. 한 가지 정보와 경험을 취한 후에 왜 그게 우리에게 중요한 지를 알게 되면 우린 그걸 기억합니다. 그게 왜 중요하고, 그게 왜 다채로운지, 우리 마음 속에 떠 다니는 다른 모든 것들을 미루어 볼 때 그걸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형할 수 있을 때에, 베이커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제빵사로 바꿀 수 있을 때에,18:45 기억력으로 된 성전, 이러한 암기기술, 그런 게 바로 지름길입니다. 사실 진짜로 지름길은 아니죠. 여러분이 그걸 가지고 활동하기 때문에 가능하죠. 일종의 깊이..

선택한 장소는 아주 주의 깊게 숙지해야 한다. 그래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 모상은 글자와 마찬 가지로 사용하지 않으면 지워 없어지지만 장소는 밀랍 서판처럼 그대로 남아야 한다.기억이 궁전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것이다.재질 색 위치 장소의 개수를 헷갈리지 않으려면 다섯 번째 장소마다 표시를 해 놓으면 된다. 예를 들어, 다섯 번째 장소마다 황금손을 놓아두거나 열 번째 장소마다 이름이 데키무스인 사람을 놓아두는 것이다. 장소의 크기가 너무 크면 모상이 희미해지고, 너무 작으면 모상을 내려놓기가 애매하다. 너무 밝아도 안 되고 너무 흐릿해도 안 된다. 그림자가 모상을 흐리거나 광채가 모상을 반짝거리게 해서도 안된다. 나는 배경 간의 간격도 적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략 서른 걸음 정도가 적당..